[포토]고개 들지 못하는 조현아 전 부사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명 '땅콩 회항'사태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 서부지검으로 출두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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