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도(雪島)'로 변해버린 슬로시티 '완도(完島)'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완도군 기상관측 이래 22㎝의 최고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17일 완도읍 해조류 박람회 주제관인 해조류센터가 설원으로 변하자 관광객들이 눈 싸움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완도군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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