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17일 양과동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대촌동 복지호민관협의체 위원 및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이 취약한 소외계층 세대를 위한 무료 집수리 프로젝트 ‘희망주택 11호점 리모델링 착공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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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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