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2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CJ CGV는 계열사 CGI Holdings Ltd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220억6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18일부터 5년 만기로 3년 거치후 2년 분할상환 예정이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5.83%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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