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변협 회장 후보 토론회 토론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가 20일 오후 2시부터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 주최로 제48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성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초청 토론회에는 기호 1번 하창우 후보, 기호 2번 소순무 후보, 기호 3번 박영수 후보, 기호 4번 차철순 후보가 참석한다. 각 후보자들은 추첨에 의한 순서에 따라 변협회장의 역할과 비전 및 협회 운영에 대한 구체적 방안 등을 제시하는 선거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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