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인포피아는 시료 채취 및 주입 기구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구는 모세관 압력의 조절이 가능해 시료의 흡입 및 수용된 시료의 반응 영역으로의 유입이 용이하고 수용되는 시료의 양을 정확히 조절할 수 있다.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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