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은 오는 30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47회 임시주주총회의 개최를 취소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47기 임시주총에서 감사 재선임에 대한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었으나 감사의 임기만료일인 2016년 3월31일에 의결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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