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엔티피아는 자회사 토다이 싱가포르(TODAI SINGAPORE PTE.LTD) 지분 매각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토다이 싱가포르 지분을 홍콩의 모 F&B 대기업으로 매각하기 위해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답변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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