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0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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