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식품영양학과, ‘직장인의 자세’ 특강 실시

호남대 식품영양학과는 ‘직장인의 자세’ 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길진모)는 9일 광산캠퍼스 현명관에서 ‘직장인의 자세’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2, 3학년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특강에서는 ㈜엄마사랑 이광민 대표를 초청해 훌륭한 영양사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덕목, 직장인의 올바른 자세, 창업에 대한 조언 등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은 실제 영양사들이 들려주는 사업 실패와 창업 성공 등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주)엄마사랑은 1998년 도시락 업체로 시작하여 지금은 급식사업 (주)엄마사랑, 김치사업(주) 진선, 친환경 식품제조(주) 소담채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종합 식품 회사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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