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상캐스터 미모 1위 자축 [사진출처=김혜선 트위터 캡처]
김혜선, '톱 미모 기상캐스터 순위' 1위 자축 "저 1등 먹었대요"[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기상캐스터 미모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자랑글을 게재했다.김혜선 캐스터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꺄올~~ 저 1등 먹었대요>_<자랑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진 김혜선 캐스터는 과거 방송을 통해 "작은 키가 콤플렉스다. 프로필상 키는 162cm다"라며 "키가 커 보이고 싶어서 짧은 치마를 주로 입는다"라는 방송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또한 김혜선 캐스터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혜선 캐스터는 과거 몸매 관리 노하우에 대해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 그러나 많이는 못 먹는다. 조금씩 자주 먹는다"며 "먹는 만큼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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