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합체로봇 '펜타스톰' 출시

펜타스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합체로봇 '펜타스톰'을 5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손오공의 로봇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에 등장하는 거대 로봇 펜타스톰을 구현한 것으로, 5대의 카봇이 합체해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관련 애니메이션은 오는 8일 투니버스, 오는 26일 KBS 1TV에서 방영된다. 카봇 신제품인 '카봇 댄디'와 'STD 카봇 시리즈'도 함께 출시된다. 제품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과 완구 전문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