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티케이케미칼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한해운 주식 139만5872주를 371억9998만원 규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후 티케이케미칼의 대한해운 지분은 11.85%로 줄어든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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