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374억원 규모 공중조기경보기 납품 사업 참여 결정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국항공우주는 2일 보잉社와 카타르 정부 간 AEW&C(공중조기경보기) 납품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기체 개조 및 임무장비를 장착해 총 3대를 납품하기로 했으며 계약금액은 373억8100만원,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에 해당하는 액수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