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이화전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45억6100만원 규모의 인천공항 3단계 UPS 제조구매설치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79%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