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소잉팩토리, '크리스마스 DIY KIT' 출시

부라더소잉팩토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DIY KIT'을 선보였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부라더소잉팩토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DIY KIT'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KIT는 총 세 가지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 수 있는 부자재로 구성돼 있다.첫 번째 아이템은 바로 산타클로스 망토를 입은 테디베어다. 봉제인형 만들기가 초보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KIT를 구입한 후 8000원의 교육비를 지불하면 강의를 들으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비교적 간단한 바느질로 밋밋한 벽을 장식할 수 있는 '벽걸이 트리'는 트리 장식의 번거로움과 공간마련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패브릭으로 만든 '종 모형의 오너먼트' 또한 평범한 크리스마스 리스를 대신할 특별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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