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코스닥 실적발표가 본격화된 가운데, 재무제표상 실적성장이 빠르게 확인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선별적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 내년 14조원을 집행할 것이란 발표로, 지속적인 납품이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이오테크닉스, ISC, 마이크로컨텍솔 등 후공정 테스트 및 소모성 부품주들의 주가가 올해 초 대비 최소 2배 이상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이에 삼성의 반도체 생산량이 늘어나면, 납품량도 함께 증가하면서 실적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올해 반기만에 작년 한해 매출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낸 업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의 추천종목>- 실적은 이미 지난 상반기로만 작년 전체이익 달성, 남은 하반기 매출은 더 터진다!- 2011년 및 2012년 적자였을 때보다 반토막 난 주가, 형평성에 절대적으로 어긋난다!- 순자산가치 3600원 수준, 현주가 청산가치의 60%수준의 절대적 저평가 구간!- 즉, 기업이 당장 망해도 1주당 현 주가에서 오히려 700~800원 더 받는 꼴이다! - 삼성의 사상 유례없는 반도체 투자, 생산량 늘어나면 자연스레 실적 폭발 구조!지금 잡으면 삼성의 최강 수혜 종목으로 바닥권 첫자리에서 고점 끝까지 고스란히 먹을 수 있는 大찬스를 맞게 된다!![관련종목]보성파워텍/차이나그레이트/씨씨에스/보락/제이비어뮤즈먼트※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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