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방위·교문위 등 상임위 가동…예산심의도 계속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와 법안심사소위를 잇달아 열고 계류 법안을 심의한다. 특히 법안소위에서는 주파수 대역 할당과 관련한 소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또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별위원회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또 예산결산특위는 예산안조정소위를 열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감액 심사를 이어간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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