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시대 6천 만원으로 뭐하지?프리미엄 정선 라마다 호텔 분양 화제!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국내 외래 관광수요가 급증하면서 관광지 주변 숙박시설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각종세금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여파로 인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최근 강원도 지역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호텔들이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레저스포츠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강원도 지역은 레포츠 관광자원 외에도 자연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여기에 대대적인 개발호재와 숙박시설 공급이 속속 이뤄지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이곳은 오는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과 대규모 워터월드 건설 등 각종 개발호재들의 직접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실제 주요 무대인 강원도 평창ㆍ 정선ㆍ 강릉 등의 경우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ㆍ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ㆍ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ㆍ강릉 금진온천휴양특구ㆍ 정선 생태체험특구로 지정되면서 국가적인 차원의 개발사업이 봇물을 이루는 상황이다.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라마다 정선호텔’도 최근 분양에 나섰다. 강원도 핵심 관광입지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사북리정선카지노 일대에 들어선 이 호텔은 탁월한 연계성과 교통환경, 브랜드 파워와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 합리적인 계약 조건 등의 강점을 두루 갖춰 관심을 끌고 있다.강원도는 연간 관광객 방문 수요가 1억명에 이른다. 정선 강원랜드는사계절 복합 리조트로서연간 관광객 방문 수요가 1500만명 정도이다. 카지노 500만명, 시즌에 하이원 스키장 150만명, 하이원골프장 50만명, 그리고 국내에서 유일무이하게 아시아 최대규모로 지어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용 돔워터파크가 2016년 3월 달 준공예정에 있어서 관광 수요가 400만명 정도 증가 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꾸준한 중국 관광객 방문 수요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로 외국인 방문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이다. 여기에 라마다 호텔 바로 옆으로 강원도 최대 규모인 1만평 부지에 정선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병원은 관련 기관에서 이미 심의가 통과 되었다. 타지역의 수익형 호텔들은 시즌 한철 수입금으로 분양주에게 수익금이 분배되는 구조이지만 정선 라마다 호텔은 비수기 없이 여름철 극성수기, 사계절 내내 성수기를 맞을 것이며 객실 가동률 150~200%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실투자금 6000만원대로 수익률13%의 높은 수익금을 받을 수가 있다.호텔 투자에 있어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운영관리 면에서도 경쟁력이 주목된다. 현재 ‘라마다 동탄’의 경우 내실 있고 탄탄한 호텔 운영관리를 바탕으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 에게 분배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마다 정선호텔은 연면적 28만m²의 넓은 대지에 지하 5층~지상 15층 높이로 이뤄져 있다.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전용면적 23~98㎡ 483개 실로 구성된다.라마다 정선호텔은 용도를 일반 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8%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8%에 대한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고품격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진다. 바비큐 라운지ㆍ 레스토랑(뷔페/BAR)ㆍ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마련되며 호텔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설치해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강원도 정선의 조망권도 확보했다.분양특전으로 7가지 혜택도 주어진다.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ㆍ 라마다 정선호텔 스위트룸 7일 무료 이용권ㆍ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특1~2급 중)ㆍ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4장(연 1회)ㆍ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4장(연 1회)ㆍ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2매(여행사 상품)이 담긴 기프트카드가 증정된다.현재 선착순 분양중으로 로얄층과 좋은 호실을 잡을려면 발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며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보다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1644-3758

정선라마다호텔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