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농협은행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4일 농림수산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대손보전기금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농림수산정책자금 공급 활성화를 위해 농·수협, 산림조합 등이 취급한 '농축산경영자금' 대손보전비율을 늘리는 방안과 신용대출 한도를 현재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한·중 FTA에 따른 농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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