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닥터아토3·5·7 시리즈 광고 방영

닥터아토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보령메디앙스가 민감성피부케어 브랜드 닥터아토에서 새롭게 출시한 '닥터아토3·5·7'의 TV광고를 이달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닥터아토 3·5·7 세 가지 타입에 대한 특징을 소개하며 다양한 피부고민에 맞춰 '건조할 땐 3, 가려울 땐 5, 과민감성 피부엔 7'라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닥터아토3·5·7은 35년 동안 유아 피부만을 연구한 보령모자생활과학연구소에서 임상을 통해 개발된 민감성·건성 피부를 위한 피부 단계별 맞춤 솔루션 제품이다. 닥터아토3·5·7의 전 제품은 피부과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알러지를 유발하는 향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보령메디앙스는 이번 광고 이후 닥터아토 콧물티슈, 스키니 오일, 비누 등 각 기능성 제품에 포커스를 맞춘 시리즈 광고를 TV 및 포털사이트를 통해 방영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쉽고 정확한 피부고민맞춤 해결책을 제공할 계획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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