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환경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2014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환경가전제품의 기술력 향상과 제품 실용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신기술 개발과 신기술 제품 판로 확대에 기여한 단체(기업, 기관 등)와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최근 코웨이는 '좌욕 특화 수류 시스템 기술'을 개발, 비데 업체 최초로 보건 신기술 분야에서 신기술 인증마크(NET)를 획득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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