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세노비스 키즈가 어린이의 장 건강을 위한 '스노우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세노비스 키즈는 어린이의 장 건강을 지켜주는 달콤한 바닐라맛 '스노우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스노우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섭취 기준인 10억 마리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는 것은 물론 장에서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및 장 활동을 원활히 하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은 제품이다.녹여먹는 달콤한 바닐라 맛으로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위생적인 블리스터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설탕 무첨가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40개 기준 1만6990원으로 코스트코에서만 판매 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