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10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GS건설은 7일 대흥2구역주택재개발정비조합에 2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6.65% 규모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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