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비아이이엠티는 최대주주가 아이에이치홀딩스에서 포레스파트너스 외 3인으로 바뀌었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유상증자 참여로 인한 지분변동이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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