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기)=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쉐보레 터보 트랙데이' 기자간담회에서 "'매년 캐딜락 신차 1종씩 (한국) 출시' 약속을 조만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캐딜락은 수입차 럭셔리 시장에서 5년 이내 5%, 10년 이내 10%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경기)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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