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인터파크INT가 실적 성장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INT는 오전 10시55분 현재 전날보다 1000원(3.89%) 오른 2만67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김진성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거래 볼륨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비항공권 콘텐츠가 올해 3분기 기준 38%까지 늘어나며 이익창출능력이 입증되고 있다"며 "투어부문 영업이익은 2016년까지 연평균 51%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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