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의 '청년작가 기획전'에 출품된 작가 유충목씨의 'Compound skin'
[아시아경제(이천)=이영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청년작가 13명이 참여하는 기획전 'IDIOMATIC'을 개최한다. 청년작가 창업ㆍ창작 지원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활동하는 20∼30대 청년 도예 작가 13명이 도자와 유리가 융합된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도자재단과 콘텐츠진흥원은 올 연말까지 '청년작가 창업ㆍ창작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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