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아이폰6 대란과 관련해 공동사과문을 발표한다.5일 이통3사는 오전 9시 공동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주말 촉발된 아이폰6 보조금대란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편을 야기한 것에 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