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로미오 '부전자전' 꽃미모…명품 브랜드 모델 데뷔

베컴 아들 로미오 베컴 [사진=버버리]

베컴 아들 로미오 '부전자전' 꽃미모…명품 브랜드 모델 데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의 둘째 아들인 로미오 베컴(Romeo Beckham)이 버버리의 페스티브 캠페인 필름에 등장해 화제다. 로미오 베컴은 최근 크리스토퍼 베일리 감독 하에 제작된 한 패션 브랜드 페스티브 캠페인 영상에서 모델로 나섰다. 이번 영상에서 로미오 베컴은 50명의 댄서들과 함께 연기를 펼쳤다. '런던에서 전하는 러브'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영상에서 로미오는 어리지만 훈훈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서는 로미오 베컴의 훈훈한 모습과 영국과 버버리를 상징하는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 캐시미어 스카프, 런던, 음악 등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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