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호텔신라는 3분기 영업이익이 578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3%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5% 늘어난 7922억200만원, 당기순이익은 95.6% 증가한 368억7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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