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현저한 시황변동 이유 없어'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환기업은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표이사 변경, 소송 등의 판결 등 이미 공시한 사항 외에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 사항이 없다"고 31일 공시했다.이날 삼환기업은 베트남 고속도로공사로부터 베트남 남부 Long An성 및 호치민시 공사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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