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링네트는 브라질 진출 글로벌 기업의 네트워크 구축과 유지보수를 위해 현지법인(Ringnet Brasil Sistemas Corporativos LTDA)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법인설립을 위한 출자금액은 약 6291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0.18%에 해당하는 액수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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