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한국서부발전과 192억원 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과 192억원 규모의 태안 화력발전소 정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의 12.3%에 해당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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