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26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에서 지우마 호세프 현 대통령이 이겼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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