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리는 ‘하이브리드 하이라이트-스위스&코리아’ 전시회 관계자들이 OLED TV에 전시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LG도 마찬가지다. LG디스플레이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12월까지 열리는 ‘하이브리드 하이라이트-스위스&코리아:예술-인간-과학’ 전에 비디오 아트 작품 전시용 55인치 곡면형 OLED TV를 지원하기로 했다.OLED TV와 비디오 아트 작품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작품이 표현하려고 하는 색상이나 느낌을 있는 그대로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OLED TV야말로 예술과 과학의 융합 트랜드에 걸맞은 차세대 TV”라며 이번 지원 사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대학교 미술관은 OLED TV가 깊이 있고 다채로운 색채가 등장하는 영상 작품들을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해줄 있어 이번 전시회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 지원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후원활동 통해 OLED TV의 강점을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문화 프로젝트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다문화가족을 타깃으로 한 문화마케팅도 눈에 띄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음식 문화를 활용, 매분기마다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고향 음식, 커가는 사랑’을 진행하고 있다.‘함께 만드는 고향 음식, 커가는 사랑’은 국내 요리전문가가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한국 식재료와 조리기구를 활용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고향음식 요리법을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일반 주부들도 참여해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함께 요리를 배우고 육아?가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