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대한해운은 23일 특수목적회사 LTSF KLC1 INC. 등에 2169억6540만3000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채무회사 자기자본의 53.7% 규모다.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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