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규민,'김용의, 호수비 좋았어!'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22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우규민이 4회말 1사 1,3루의 위기에서 NC 테임즈를 2루수 라인드라이브 병살로 처리한 뒤 호수비를 펼친 김용의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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