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의 일본식 우동·돈가스 전문점 ‘우쿠야’는 22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안심체험창업 설명회’를 연다.설명회에서는 매장의 오픈부터 메뉴조리, 손님접대, 매장의 홍보·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우쿠야 매장 운영 전반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안심체험창업 설명회 참석 후 우쿠야를 오픈하는 가맹점사업자는 200만원 상당의 매장 홍보 물품과 오픈 후 5일 간 전문 슈퍼바이저의 무상 파견 등의 지원도 받는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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