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착한가격업소 대상(大賞)’ 공모

11월7일까지 자치구서 접수[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안전행정부와 착한가격업소전국연합회는 착한가격업소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아 지방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우수업소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자를 찾기 위한 ‘제1회 전국 착한가격업소 대상’을 공모한다.추천(신청)대상은 2012년 8월31일 이전에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받은 후 경영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다.이용고객, 업소대표 등 광주시민이면 20일부터 오는 11월7일까지 해당지역 자치구로 추천(신청)하면 된다.선발기준은 가격(60점), 위생청결(30점), 서비스(5점), 공공성(5점)을 고려해 1차 자치구, 2차 광주광역시, 본선 안전행정부 현지조사를 거쳐 12월29일 결정된다.우수업소로 선정된 사례는 전국에 전파하고, 안전행정부장관상(전국 11명), 광주광역시장상(8명), 자치구청상(구별 2명)을 수여한다. 문의 : 해당 자치구 관련 부서, 참고 : 광주시·자치구 홈페이지(누리집)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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