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얇아졌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 공개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16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2를 공개했다. 이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본사에서 아이패드 에어2를 선보였다. 아이패드 에어2는 기존 아이패드 에어보다 18% 얇아졌으며, 두께는 6.1mm다. 반사방지코팅도 적용했으며, 배터리는 10시간 정도 지속 가능하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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