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12월 결혼' 성민-김사은 저격?…'공개연애 반대한다'

재경, '12월 결혼' 성민-김사은 저격?…"공개연애 반대한다"[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26)이 공개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재경은 최근 20일 발간되는 앳스타일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재경은 “공개 연애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이라는 질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라는 게 둘만의 문제로도 이미 벅찰 만큼 많은 감정과 사건을 주고 받는 일인데, 다른 사람들의 시선까지 의식하면 생각만 해도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재경은 “레인보우 블랙이 아닌 다른 조합의 유닛 활동은 계획에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유닛 활동보다 레인보우가 더욱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조합의 유닛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레인보우의 활동이 우선시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경, 진정한 엄친딸" "재경, 요즘 완전 호감이야" "재경, 성민 저격했나?" "재경, 나도 동감" "재경, 맞는 말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