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든호텔, 13일 재개관 기념식 열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새 단장을 끝내고 13일 재개관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가든호텔은 지난 1월1일부터 전면 휴관하고 객실과 연회장, 레스토랑 등을 모두 리모델링했다. 뷔페 레스토랑 '라 스텔라'에서는 재개관 기념으로 총지배인 추천 와인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주말과 평일에 객실을 포함한 각종 패키지 상품도 마련됐다. 호텔 관계자는 "총 객실 372실, 600명 수용 가능한 그랜드볼룸 외 각종 업장이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을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문의: 02-710-7111)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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