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스타리카의 교란술, '필드 플레이어가 된 나바스'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 골키퍼 나바스(위)가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필드 플레이어 훈련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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