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영권지분 인수의 유효경쟁 자체가 성립이 안돼 매각이 무산될 가능성 낮음-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도 올해 예상 순익, 배당가능이익 등을 감안하면 시장 기대 수준의 배당 가능- 충당금 부담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에이블씨엔씨- 하반기 미미한 매출 성장에도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흑자전환 가능할 전망 - 광고비 축소에 따른 톱라인 감소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테스- 3분기 실적 바닥. 4분기부터 회복- 삼성전자 D램, 낸드 투자 시 수혜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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