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열린 광진 예술인 초대전
전시회는 동양화 서양화 서예 공예 사진 등 지역 예술 작가들이 출품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실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광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국악 무용 음악 연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15일 오후 8시 연극협회의 정기공연에 이어 17일 오후 5시 한국의 전통미를 엿볼 수 있는 채순자 무용단 전통무용 공연이 진행된다.18일 오후 4시 광진국악협회가 주관하는 김경배의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과 민요한마당이 펼쳐진다.이어 19일 오후 6시 광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열려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광진문화예술인 초대전은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로 소통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구민들이 일상속에서 지역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