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포레스트2.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가구를 최대 35% 할인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최근 트렌드인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도록 패키지 상품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침실시리즈인 포레스트, 레터, 봄날을 세트구매 시 최대 20%할인에 30만원 추가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레스트는 절제된 라인에 건식 무늬목을 사용해 깊은 질감과 컬러가 돋보이는 침실시리즈로 신혼부부 선호도 1위 제품이다.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전국 리바트스타일샵에서는 로맨틱한 침실공간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가을 신제품인 에이프릴의 침대, 장롱, 화장대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현대리바트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소파 상품군중 판매율이 가장 높은 소파인 지오르, 케이트, 레이크 3종도 가을맞이 정기세일에 맞춰 20~30% 할인 판매한다.홈데코·인테리어 용품을 판매하는 '리바트 홈스타일'은 레트로테이블 식기시리즈, 캘빈 스탠딩 시계, 모노철제 행거, 레이 수납시리즈 등 다양한 홈스타일 상품 전 품목에 걸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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