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엔지, 자회사 1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양이엔지는 자회사인 내몸愛푸드가 110억4100만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2208만3315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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