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펼치고 있는 온라인 소통 캠페인 영상 '우리 사는 이야기, 첫 번째-피대리의 하루'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서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을 기록했다.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빈말로 꼽히는 "밥 한번 먹자"를 소재로 한 이 영상은 바쁜 현실에서도 거리가 멀어지지 않도록 다가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튜브와 별개로 페이스북에서 65만회, 트위터에서도 47만회 조회수를 기록해 온라인에서 200만회 넘게 본 것으로 집계됐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대인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소통과 공감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추가로 제작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