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어린이 텃밭장터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해 먹거리와 딸기?쪽파모종을 판매하는 '나눔부스'와 ‘텃밭 작물 요리교실’을 통해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김치를 주제로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 '교육부스'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또 ‘채소피클 만들기’와 ‘토종벼 수확’, ‘성북천변 상자텃밭 작물 관찰’ 등 '체험부스'와 지난해부터 진행된 어린이 텃밭 네트워크의 활동사진이 전시되는 '전시부스'는 어린이들의 친환경적인 감성을 자극한다. 성북구는 지난해부터 스쿨팜이 어려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텃밭 네트워크 참여시설을 모집, 어린이들에게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참여 시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구는 성북동 주택 한가운데 위치한 10구획 소규모 텃밭을 1년 동안 유치원 및 어린이집 10개소(284명)에 제공, 자체 텃밭 프로그램을 개발, 공동행사 기획, 체험활동 경험 및 정보 공유 등 네트워크 활동을 '2013 어린이 텃밭 네트워크 사례집'으로 발간하는 등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